노트&메모1 작은 인하우스 엠디로 살아가는 것 안녕하세요. 박MD입니다.저는 인하우스 MD로 7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.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부터 작은 인하우스 브랜드까지 많은 살아있는 경험을 해왔습니다. 많은 인하우스 브랜드의 MD와 마케터 그리고 대표님들까지 정말 힘들게 한 땀 한 땀 기업의 생명을 이어가고 벨류업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입니다. 작은 브랜드는 당연히 경험이 많은 전문가와 같은 인재들이 모일 수 없는 구조입니다. 그리고 적은 인원이 많은 종류의 업무를 맡아야 하기에 그 전문성은 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. 그래서 제가 경험하고 습득한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이 블로그를 시작했고 콘텐츠를 하나씩 만들어나가겠습니다. 온라인 마케팅, 브랜딩, 이커머스 등의 유용한 지식적인 내용부터 실패했던 경험, 주.. 2024. 9. 11. 이전 1 다음